전파가 끝날 때까지 이어지는 경로
DNS 전파 중 옛 주소로 들어온 요청도 새 서버 화면으로 연결되고, 전파가 끝나면 임시 경로가 자동으로 제거됩니다.
CASE STUDY · 산업 부품·커머스
핸들·경첩·래치·클램프·화스너 같은 산업용 하드웨어를 분류 기호와 규격으로 찾아 주문하는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이미 운영 중이던 쇼핑몰을 컨테이너 기반 서버로 옮기면서, DNS가 바뀌는 며칠 동안에도 방문자가 같은 화면을 보도록 전환 경로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01 / CHALLENGE
주문과 회원이 이미 쌓인 쇼핑몰은 서버를 옮기는 일 자체가 위험합니다.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과 별개로, 도메인이 새 주소를 가리키기 시작해도 DNS 전파는 즉시 끝나지 않습니다. 그 며칠 동안 방문자마다 옛 서버와 새 서버 중 어디로 연결될지 달라져, 어제 담아 둔 장바구니가 오늘은 비어 보이는 상황이 생깁니다. 부품 분류 기호로 상품을 찾는 기존 탐색 방식도 그대로 유지되어야 했습니다.
02 / SOLUTION
그누보드5·영카트5 기반 쇼핑몰을 nginx·PHP-FPM·MariaDB 컨테이너 스택으로 재구성해 옮겼습니다. 상품 분류와 회원·주문 데이터는 기존 구조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전환 기간에는 옛 서버가 받은 요청을 새 서버로 넘기도록 두었습니다. DNS가 아직 옛 주소를 가리키는 방문자도 새 서버의 같은 화면을 보게 됩니다.
여섯 개 공용 DNS 리졸버로 전파 완료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모두 새 주소를 가리키면 이 임시 경로가 스스로 사라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잊어도 정리됩니다.
업로드 디렉토리의 PHP 실행 차단, 컨테이너별 메모리 상한, 로그 회전 기준을 배포 기본값에 포함했습니다.
03 / RESULTS
DNS 전파 중 옛 주소로 들어온 요청도 새 서버 화면으로 연결되고, 전파가 끝나면 임시 경로가 자동으로 제거됩니다.
핸들·경첩·래치·클램프·화스너와 선박부품, 가구용 하드웨어를 기존 분류 기호 그대로 찾아 들어갑니다.
상품 검색, 위시리스트, 장바구니, 주문·배송 조회, 1:1 문의를 끊기지 않게 이어 두었습니다.
메모리 상한과 로그 회전, 업로드 경로의 PHP 실행 차단을 컨테이너 정의에 함께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