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명이 아니라 광고 카피로
지면 이미지에서 추출한 문구가 색인에 들어가, 제목을 몰라도 기억나는 한 줄로 자료를 찾습니다.
CASE STUDY · 금융·자산관리 시스템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의 인쇄광고 자료를 한곳에 모아 검색·관리하는 사내 시스템입니다. 광고 지면 이미지에서 문구를 추출해 색인하므로 파일명이 아니라 광고 카피로 찾을 수 있고, 계정이 없는 외부 협력사에는 기간·범위를 제한한 공유 링크로 전달합니다. 로그인한 임직원만 이용하는 비공개 시스템입니다.

01 / CHALLENGE
인쇄광고는 결과물이 지면 이미지로 남습니다. 파일 안에 어떤 헤드라인과 카피가 들어갔는지는 파일 밖에서 알 수 없어, 예전 자료를 다시 찾으려면 폴더 규칙이나 담당자의 기억에 기대게 됩니다. 부서와 계열사에 흩어진 자료를 한곳에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지면 안의 내용까지 찾을 수 있어야 했습니다. 외부 대행사에 자료를 건네는 일도 잦아, 계정을 열어주지 않고도 필요한 범위만 안전하게 전달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02 / SOLUTION
업로드한 광고 지면에서 문구를 추출해 태그와 함께 검색 색인에 넣었습니다. 제목·설명·태그뿐 아니라 지면 안의 카피까지 검색 대상이 되어, 파일명을 몰라도 기억나는 문구로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은 Elasticsearch를 별도 노드로 두고 한국어 분석기를 적용했습니다. 조사와 어미가 붙는 한국어 문장에서도 원하는 자료가 걸리도록 색인 단계에서 처리합니다.
외부 공유는 링크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공유할 자료를 건별로 지정하고 만료일과 비밀번호를 걸며, 열람 횟수가 기록됩니다. 받는 쪽은 계정 없이 지정된 자료만 봅니다.
자료 등록은 프로젝트 단위로 묶고, 분류 체계와 계정 권한은 관리자 화면에서 관리합니다. 접근 기록을 로그로 남겨 누가 무엇을 열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 / RESULTS
지면 이미지에서 추출한 문구가 색인에 들어가, 제목을 몰라도 기억나는 한 줄로 자료를 찾습니다.
외부 협력사에는 만료일·비밀번호·열람 범위를 지정한 링크를 발급하고 열람 횟수를 남깁니다.
계정 권한과 분류 체계를 관리자 화면에서 관리하고, 접근 기록을 로그로 확인합니다.
공개 웹사이트가 아니라 임직원이 로그인해 쓰는 시스템입니다. 링크를 열면 로그인 화면까지만 보입니다.